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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상상이 현실이 되는 백만화성 축제'에서 시민들이 루나 분수 쇼를 관람하고 있다. 전국에서 다섯 번째 특례시 진입을 앞둔 화성시가 주민등록 인구 100만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행사는 이은미·이찬원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미래비전 선포와 분수 쇼를 펼치며 성대하게 마무리됐다.2023.11.2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