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대표팀
지난 9월 3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하키 남자 B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대한민국 남자 하키 대표팀(빨간색 유니폼)이 말레이시아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사)대한하키협회는 내년 1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2024 파리올림픽 최종예선전을 앞두고 남녀 대표팀이 국외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평택시청 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성남시청 신석교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대표팀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뉴질랜드에서 훈련을 한다.


남녀 대표팀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각국 대표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남자 대표팀은 파리올림픽 최종예선전에서 스페인·오스트리아·이집트와 함께 B조에 속했다. 여자대표팀은 벨기에·아일랜드·우크라이나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