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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헌혈 버스에서 직원 등 관계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관계자는 "전국 혈액 보유량(사용 가능일)이 평균 6일인데 반해 현재 경기도내 보유량은 3.5일로 '주의' 단계"라며 헌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