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지구대 '지역경찰 베스트팀'
1위 연수경찰서 통합수사1팀 전체특진
인천경찰이 순찰과 수사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업무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경찰청은 미추홀경찰서 주안역지구대 순찰1팀이 전국 6천814개 순찰팀 가운데 가장 성과가 좋은 2개팀 중 하나로 선정돼 팀원 5명이 전원 특별승진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청은 올해부터 '지역경찰 베스트팀'을 선발하고 있다. 팀 단위로 진행된 첫 평가에서 주안역지구대는 서울경찰청 홍익지구대와 함께 베스트팀으로 선발됐다. 수사 분야에서 전국 최고 실적을 낸 팀도 인천에서 나왔다.
연수경찰서 통합수사 1팀은 전국 1천196개 수사팀 중 실적 1위를 차지해 팀 전체가 특진했다. 이 팀은 검찰로부터 보완 수사 요청을 받은 비율이 5.9%에 불과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찰청은 이번에 각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팀 단위로 선발한 분야는 지구대(지역경찰), 수사팀 등 2개 분야 뿐이다. 인천경찰청은 2개 분야 모두에서 전국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올해 인천에서는 주안역지구대 직원 등을 포함해 143명이 특별승진했다. 이중 78명은 경찰청에서 선발된 것으로,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특별승진이 많이 나왔다는 의미는 주요 사건을 해결했거나 능동적으로 업무에 임한 직원들이 많았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인천경찰, 순찰·수사분야 전국 최고수준 인정
입력 2023-12-05 20:10
수정 2023-12-05 20:1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3-12-06 6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