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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개항 140주년 기념 기획특별전 덕률풍-마음을 걸다 전시회가 열린 인천시립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전화기를 보고 있다. 덕률풍은 1898년 도입 초기 전화기의 영어 이름인 텔레폰을 중국식으로 부르던 명칭이다. 2023.12.5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