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비전 선포식
5일 오후 6시 가천대 길병원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65주년 기념 뉴비전 선포식을 열고 2033년까지 '국내 TOP5, 글로벌 TOP50'에 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사진 왼쪽 5번째)을 비롯해 병원 임직원과 환자 대표, 자원봉사자, 가천누리 직원 등이 참석했고 외빈으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오른쪽 3번째)이 나와 비전 선포를 축하했다. 2023.12.5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