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7일 인천 계양구 사회적기업회관에서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몰래산타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나눔행사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취약계층 1천200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50여개 교회가 마련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물품을 취약계층에게 전하는 이번 행사에는 콩세알 주식회사와 도농살림 등 인천 사회적 기업이 다수 참여했다.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이들과 협업해 취약계층에게 20만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취약계층에게 전했다. 올해까지 취약계층 1만4천200여 가구에게 생필품을 지원했다는 게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의 설명이다.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나눔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회와 사회적 기업이 행사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몰래산타' 행사
입력 2023-12-07 19:36
수정 2023-12-0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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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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