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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인천시 중구 신포동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의 플래그십 스토어 '블루마켓 플래그십 스토어' 입구에 인천 Utd 팬과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K리그 구단 최초로 도심 번화가에 문을 열게 된 '블루마켓 플래그십 스토어'는 9~10일 양일간 팝업스토어로 운영 시작을 알리고 2024시즌 개막에 맞춰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2023.12.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