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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수원시청 앞에서 수원시정화조청소업협회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시의회의 5억원 예산 삭감 등 폐업 지원금 관련 신속보상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12.12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