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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구 온난화 제한선인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기온 1.5도 상승'이 내년으로 앞당겨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3일 오전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야호어린이집 원아들이 지구 온난화 교육을 받고 있다. 2023.12.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