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방국세청이 연말연시를 맞아 성금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주원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전했다.
또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로부터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속으로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퇴치를 위한 사업 후원금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인천지방국세청과 인천 내 세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민주원 청장은 "연말을 맞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