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 라이징 스타' 사업의 파이널 비즈니스 데이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인천 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비즈니스 데이에는 '인천 라이징 스타' 3기 졸업기업 21개사를 비롯해 액셀러레이터(AC) 4개사와 투자기관 21개사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 라이징 스타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식정보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AC와 협업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전략 분석 ▲데모데이 개최 등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올해 라이징 스타 졸업기업 21개사는 신규 고용 77명, 총매출 108억원, 누적 투자액 22억원, 지식재산권 58건 취득 등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이징 스타 3기 졸업기업 중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메이저맵(주), (주)에이피디에스 2개사가 5천만원 상당의 투자의향서와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8개사의 IR(Investor Relations) 발표 및 심사, 유망기업과 벤처캐피탈(VC) 간 투자 상담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하고 유망한 인천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자유치 등 기업의 성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