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5.jpg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몰려온 17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거리에 두터운 옷을 입고 지나는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3.12.17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