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동편의시설 기술교육센터 공무원 교육
경기도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는 최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3 화성 교육약자 이동편의시설 담당 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 /경기도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제공

경기도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센터장·김기호, 이하 경기도 이동편의센터)는 최근 화성시 소재 화성시민대학에서 ‘2023 화성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담당 공무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이동편의센터 화성출장소에서 기획한 2023년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화성시 교통행정과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추진했다.

교육에는 화성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업무 관련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등 22명과 이동편의시설 관련 설계 및 시공 실무자 4명 포함 총 26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이동지원센터 기술지원센터 정일교 부장과 이상윤 과장이 ▲교통약자 및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이해 ▲설치사례를 통한 이동편의시설 법적기준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시는 담당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보다 효율적으로 점검 및 설치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진 교통행정팀장은 “최근 인구 100만명을 돌파한 화성시 인구 규모를 고려해 향후 이동편의시설의 적합한 설치의 중요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며 “화성시 부문별 이동편의시설 중 설치 적합률이 가장 낮은 부문은 버스정류장으로 나타나 저상버스 도입에 따른 버스정류장 정비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이번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이동편의시설 관련 설계 및 시공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