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다.
18일 오후 3시 51분께 인천 남동구 만수동 3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 거실에서 하반신 장애가 있는 A(7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식당 건물 전층이 연기로 꽉 찼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인천의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다.
18일 오후 3시 51분께 인천 남동구 만수동 3층짜리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 거실에서 하반신 장애가 있는 A(7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식당 건물 전층이 연기로 꽉 찼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