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화학안전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안전 분야 관련 법령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행사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천상공회의소 회원사 기업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주요 내용으로는 ▲화학사고 예방관리 계획서 이행지원사업 ▲중소규모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지원사업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 절차 ▲화학물질관리법 주요법령(개정사항) 등이 다뤄졌다. 또 기업들을 대상으로 화학물질관리법 관련 1대1 상담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인천 기업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화학·안전 제도를 이해하고 취급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