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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인천 남동구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남동구청은 이날 코로나19 위기 단계 유지 및 대응체계 개편과 보건소 업무 정상화를 위해 이달 31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023.12.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