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동장군 만나 '하얗게 질린' 인천 바다 입력 2023-12-21 20:13 수정 2023-12-21 20:13 지면 아이콘 지면 ⓘ 2023-12-22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지역 중구 기준 아침 최저기온이 -13.9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린 2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운남동에서 바라본 인천 앞바다가 꽁꽁 얼어있다. 2023.12.2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