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jpg
일본에서 발생해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규모 7.6의 강진이 동해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 숙달이 요구되고 있다. 2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지진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발생시 대피상황을 체험하고 있다. 2024.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