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여전히 남아있는 그날의 흔적… 인천 논현동 호텔 화재현장 입력 2024-01-04 16:12 수정 2024-01-04 16:1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1-04 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지난해 17일 화재가 발행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호텔 뒤 도로가 화재조사로 2주가 지난 4일에도 폴리스라인이 설치되어 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지난해 17일 화재가 발행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호텔 뒤 도로가 화재조사로 2주가 지난 4일에도 폴리스라인이 설치되어 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지난해 17일 화재가 발행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호텔 뒤 도로가 화재조사로 2주가 지난 4일에도 폴리스라인이 설치되어 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지난해 17일 화재가 발행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호텔 뒤 도로가 화재조사로 2주가 지난 4일에도 폴리스라인이 설치되어 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