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에 해안포대(붉은 원)의 문이 열려있다.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대수압도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대수압도에 해안포대(붉은 원)의 문들이 열려있다.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대수압도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강령군의 한 마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에 해안포대(붉은 원)의 문이 열려있다.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