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입력 2024-01-07 16:25 수정 2024-01-07 16:2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1-07 0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에 해안포대(붉은 원)의 문이 열려있다.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대수압도에 해안포대(붉은 원)의 문들이 열려있다.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강령군의 한 마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 모습.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6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에 해안포대(붉은 원)의 문이 열려있다. 2024.1.6 연평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