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대책본부 정책, 종교, 청년 등 각 분야별 37명 위촉
돈과 권력이 아닌 행복한 세상을 위해…출마 이유 밝혀
SBS 아나운서 출신인 손범규 남동구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출범식에는 현역 정치인과 지역 주민, 각 분야별로 위촉된 선거대책본부 본부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손범규 예비후보는 출범식에서 자신이 정치에 나설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돈과 권력이 아닌 행복한 세상을 위해 시작하는 것”이라며 “국회의원의 모든 특권을 내려놓고 언제나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손 예비후보는 선거대책본부 공동본부장을 위촉했다. 종교담당본부장에는 서명섭 흰돌교회 원로목사·김창만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선교회 총무, 정책본부장은 문종관 전 남동구의회 부의장, 기업본부장은 이대식 카이투스 테크놀로지 이사·정한균 씨엠에스 대표, 지역본부장에는 홍재형 로웰 법무법인 대표, 청년본부장은 안규범 인하대학생·김서진 국민의힘 인천시당 청년대변인·이해리 씨, 장애인본부장은 장성호 인천시장애인탁구협회 지도자 겸 선수·김준환 국민의힘 인천시당 장애인 남동구지회장, 여성본부장은 홍유정 인천실용무용협회 회장·길민정 위클리피플 대표·신현숙 전 남동구 적십자회장, 어르신본부장은 박상운·이근주 씨, 의료본부장은 이지은 남동구약사회 회원, 새터민본부장에 김경일 씨, 대외협력본부장에 이승민·이성호·박제상·임정진 씨 등을 각각 위촉했다.
또한 남동구갑 선거구 동별 위원장도 위촉했다. 구월1동에 김한선·방기석·최경희 씨, 구월3동 전신배 씨, 구월4동 이상화 씨, 논현1동 문성원·이정태·이재금 씨, 논현2동 장국철·신선유 씨, 논현고잔동 최연선·최희선 씨, 남촌·도림동 장유숙 씨 간석1동 손진희, 간석4동 최동영 씨 등 37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손범규 예비후보는 “선거에 임하는 핵심가치로 ‘경청’, ‘실천’, ‘반성’을 3가지로 꼽겠다”며 “인천을 사랑하는 ‘애인’과 인천에 정이 많은 ‘정인’, 인천 사람을 좋아하는 ‘연인’과 함께 이번 선거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