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국힘 인천시당 사무처장, 예비후보 등록

전 전 사무처장은 8일 오전 인천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남동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 전 사무처장은 이날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강소기업 (주)모닝아트의 장경동 회장을 만나 남동 경제의 회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남동구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월동 아랫말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살폈다.
전 전 사무처장은 인하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5년간 국민의힘 중앙당과 인천시당 당직자로 일했다.
현재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민생안전분과위원장과 남동구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조경욱기자 imjay@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