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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부터 제조업과 농업에 이어 식당·호텔 등 서비스업에도 비전문 취업비자(E-9)를 활용한 외국인 고용을 허가한 가운데, 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민원실이 체류관련 업무를 보러 온 외국인들로 붐비고 있다. 202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