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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9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에서 자동차들이 눈길 위로 서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밤사이 수도권에 최대 7㎝의 많은 눈이 내려 10일 오전 출근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