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인천시 신년 간담회
대화를 나누고 있는 신태민 제11대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2024.1.5 /인천시 제공

새 집행부로 출범한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과 인천시가 최근 시장실에서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태민 제11대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정정현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총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신태민 노조 위원장에게 당선 축하 인사와 함께 노사 화합을 통한 인천시정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신태민 위원장은 조합원의 간절한 바람인 악성 민원 해결, 승진적체에 따른 사기 저하 대책 마련 등 조합원 현안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제11대 인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에 모바일 경선으로 치러졌다. 임원 선거 결과 선거인단 855명 중 737명이 참여했고 393표(53.47%)를 득표한 신태민 위원장과 정정현 사무총장 후보가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