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해 물질 유입으로 파랗게 오염된 평택 진위천
지난 9일 화성시 소재 위험물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오염수가 인근 하천으로 유입돼 당국이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다. 11일 오전 평택시 진위천이 유해화학물질로 인해 물 색이 파랗게 변해 있다. 2024.1.1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