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1_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을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을 예비후보 2024.1.11 /이병래 후보 제공

이병래 전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4·10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을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인천 남동구청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외교, 안보 등 여러 분야에서 정책 실패를 거듭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겠다”며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더불어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라는 국민 명령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래 예비후보는 ‘경제활력’ ‘민생회복’ ‘남동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교통·일자리·교육·주거 정책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제2경인선 광역철도 추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신속 착공, 남동국가산업단지 혁신, 교육·보육 친화도시 조성, 정비사업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이병래 예비후보는 전라북도 전주 출생으로 서울기계공업고등학교(현 서울공업고), 서울대학교 농공학과를 졸업했다. 제8대 인천시의회 의원, 이재명 대통령 후보 인천선대위 남동구을 지역 총괄본부장 등을 거쳐 민주당 인천시당 홍보소통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이병래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남동구청장 후보, 남동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으면서 남동구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주민을 섬기는 따뜻한 정치, 변화를 만드는 혁신의 정치로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