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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도로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손상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11일 오후 수원시내 한 도로가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2024.1.1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