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오염물질, 멈춰… 평택 진위천에 '방제둑' 입력 2024-01-11 19:22 수정 2024-01-11 19:2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1-12 5면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지난 9일 화성시 양감면 한 위험물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오염수가 평택 진위천 합류부 직전 7.4㎞ 구간으로 유입돼 물고기 집단 폐사와 악취가 발생했다. 평택시는 방제 둑을 설치하고 오염물질 제거에 돌입해 국가하천인 진위천으로 오염수가 유입되는 것을 막았다. 사진은 11일 오전 유해화학물질로 인해 물 색이 파랗게 변한 평택시 청북읍 관리천이 방제 둑으로 막혀 있는 모습. 2024.1.1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