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일도 방재작업하는 평택 관리천 오염수 유출현장
지난 9일 화성시 한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오염수가 유출돼 물 색이 파랗게 변한 평택시 관리천 일대에서 14일 오후 평택시 환경지도과 관계자들이 방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4.1.1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