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 감일지구총연합회가 불법전매 의심 의혹을 사고 있는 종교시설 신축부지(1월15일자 8면 보도)와 관련, 수원지검 성남지청 앞에서 15일부터 감일지구 종교부지 불법전매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무기한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사진/하남 감일지구총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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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지구총연합회가 불법전매 의심 의혹을 사고 있는 종교시설 신축부지(1월15일자 8면 보도)와 관련, 수원지검 성남지청 앞에서 15일부터 감일지구 종교부지 불법전매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무기한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사진/하남 감일지구총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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