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 윤창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아동·초등·안전·고등학생 관련

1호 교통·2호 재건축재개발 앞서 제시

성남시 중원구 윤창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눈 15일 ‘아동수당 17세까지 순차적 확대’, ‘온동네 돌봄’, ‘학부모 부담없는 안전지킴이, ‘고등학생 통학무료 카드 지급‘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보육·교육분야 관련 3호 공약을 발표했다.

‘아동수당 17세까지 순차적 확대’는 저출산 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아동수당(만 8세까지 매월 10만원)을 고등학생 만 17세까지 확대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는 취지다.

윤창근 예비후보는 “연간 11조원 규모의 저출산 기금을 신설하고, 학생 수가 줄면서 남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활용하면 재원 마련이 가능하다”며 “근본적으로는 아이를 낳기만 해도 국가가 양육, 보육, 교육을 책임지는 방향으로 복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동네 초등사업 돌봄’ 공약은 민주당의 2호 공약으로 윤창근 후보도 함께 내걸었다.

‘학부모 부담없는 안전지킴이’는 녹색부모회, 학부모폴리스 등 학부모 봉사활동을 일자리사업으로 전환해 ‘의무적으로 봉사해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타임제 일자리로 대체하는 사업이며, ‘고등학생 통학무료 카드 지급’은 평균 월 5만원 정도 사용하는 고등학생들의 대중교통 요금을 정부가 70%를 부담하는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취지다.

윤창근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3일 “중원구 그물망 철도교통으로 새판을 짜겠다”며 2호 공약으로 상대원∼하대원∼모란∼성남시청∼여수∼도촌동으로 이어지는 (가칭)중원선 철도 건설을 공약했다.

또 지난달 14일에는 1호 공약으로 “성남 원도심 재개발에 용적률 최대 300%를 적용해 서민 부담없는 재개발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의 ‘성남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관련’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