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평군, 제설장비 동원 제설에 구슬땀
17일 가평군 가평읍 임시 제설자재창고에서 제설작업원 등이 중장비를 이용, 염화칼슘을 제설차량에 싣고 있다. 이날 3시 현재 가평지역에는 약 2㎝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군은 17개 노선(214㎞)에 39대 제설장비와 13개 분사장치 등을 이용,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4.1.17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