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국회의원(비례)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동주 의원은 최근 인천 부평을 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해 말 부평구을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부평지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6일 부평 웨스턴팰리스 웨딩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갈산·굴포천·부평구청 지하철역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의정보고서를 전달하며 접촉점을 늘려왔다.
이 의원은 “부평은 ‘이동주’를 길러주고 늘 함께해온 부모님 같은 존재로 언제나 따뜻함을 주는 도시”라며 “부평에서 누구보다 겸손한 자세로 지역구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공동체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에서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고 인천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더 큰 부평, 품격 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소상공인 출신이다.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활동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와 전국소상공인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