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재(31)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수원무 지역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행정관은 17일 권선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이 “위기가 아닌 기회를, 과거가 아닌 미래를 찾아야 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긴박한 국제정세와 기술발전, 인구구조의 변화 등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기존의 낡은 해법이 아닌 젊고 유연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20여 년간 민주당이 수원에서 집권하며 여당 시절을 거쳤음에도 수원 재도약의 핵심인 군 공항 이전은 물론 영통구민의 숙원사업인 소각장 이전조차 해결하지 못했다”며 “소외되어온 수원남부 발전을 위해 여당 후보로서 지역 인재 육성을 중심으로 한 혁신산업 생태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수원 중앙유치원, 중앙기독초, 영덕중을 거쳐 한국외대부속용인외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김 예비후보는 미국 컬럼비아대와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서 각각 국제관계학과 국제안보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UN에서 사무총장 기술특사실 기술정책보좌관, 귀국 후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직속 청년위원회 부위원장과 인수위원회 당선인 비서실을 거쳐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행정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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