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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앞에 설치된 경기도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113도로 표시되고 있다. 모금 마감까지 약 14일 남은 이날 기준 경기도는 모금 목표액인 321억원을 훌쩍 넘긴 372억원을 달성,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보였다. 2024.1.1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