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계를 자처하는 이원혁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이 18일 출마 채비를 마치고 본격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이원혁 예비후보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의 실종, 정치의 실패가 오늘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심판받아야 한다. 그리고 여야를 불문하고 기성 정치인들을 젊고 유능하고 도덕적인 인물로 물갈이해야 한다”며 출마 의지를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가 출마 예정인 동탄신도시는 분구가 예정됐다. 이원혁 예비후보는 “동탄신도시는 인구 40만 명, 평균 연령 34.7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면서도 “활기로 가득차야 할 젊은 신도시는 비어있는 상가, 열악한 교통환경, 과밀화로 시민의 삶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원혁은 보육문제와 주거문제의 현장 최일선에서 싸워온 젊은 학자”라며 “국회의원으로서 더 큰 책임으로 동탄신도시와 대한민국의 삶을 바꾸려한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