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이하 검증위)를 통해 1차 공천에 나선 가운데 현역 의원 중 '적격 판정 공지'에 이름이 없어 의문을 자아냈던 8인 중 6인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경인지역 의원 중 김민철(의정부을) 의원이 시원한 적격 판정을 받지 못해 배경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당 검증위는 18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적격 판정을 받은 31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민주당은 검증위 적격 판정을 받아야 예비후보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 공천을 제한해 뒀다.
이날 명단발표로 김병욱(분당을)·양기대(광명을)·양이원영(광명을)·이학영(군포)·김민석·신정훈 의원은 세간의 관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으나 김민철 의원은 명단에 포함이 안 돼 주목을 받았다. 검증위는 김 의원에 대한 판단을 보류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에서 '공천 접수가 가능한 대상'이라는 문자를 받아 전날(17일) 이미 접수를 마쳤다"며 심사가 지속되고 있음을 해명했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민주 검증위 현역 적격명단, 경인지역 김민철 의원 빠져
입력 2024-01-18 20:15
수정 2024-02-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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