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약속

임재훈 안양동안갑 예비후보
임재훈 안양동안갑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동안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2024. 1. 18 /임재훈 예비후보측 제공

임재훈 전 국회의원이 22대 안양동안갑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출마선언문을 낭독하고 4월 총선에 임하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임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켜켜이 쌓인 안양의 당면한 문제를 속 시원하게 대청소하겠다”며 “참 일꾼으로 보답하겠다”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안양동안갑 선거구는 보수정당에서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취약지역이지만, 지역사회에서 인지도가 꽤 있는 임 예비후보가 출전함으로써 22대 총선에 기대를 하는 곳이다.

임 예비후보는 “안양(갑)은 정치적으로 특정 정당의 일방독주가 이어져 왔으나 이제 특정 정당의 독주를 끊고 진정한 안양다움을 찾을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양은 작지만 착실한 변화와 혁신의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며 “안양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시민을 섬기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재훈 예비후보
임재훈 동안갑 예비후보

임 예비후보는 지난해 3월부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하철역 새벽 출근길 인사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현안과 향후 추진할 정책과 선거공약을 발표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임 예비후보는 전북 익산에서 출생하고, 충남 논산에서 중학교까지 다닌 후 안양에서 신성고를 졸업하고 안양에 정착, 20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활약하다 지난 총선 때 야권 개편으로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 정권교체 후에는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를 거쳐 김한길 위원장이 이끄는 국민통합위에서 김 위원장의 ‘복심’으로 활약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