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민규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추민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오후 3시 미사역 인근 그랑파사쥬 3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71인의 초대장’ 개소식을 열었다. 2024.1.20 /추민규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추민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국회의원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22대 총선을 향한 힘찬 닻을 올렸다.

‘71인의 초대장’ 이란 명칭을 내걸고 열린 선거 개소식에는 최종윤 국회의원, 김상호·이교범 전 하남시장, 방미숙 전 하남시의회 의장, 오승철·최훈종 하남시의원을 비롯 내년 총선 도전장을 내민 강병덕·민병 선·박경미·오수봉·현영석 등 여야 예비후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71인의 초대장’은 추 예비후보의 출생연도 1971년과 지역에서 22년간 정치활동을 하면서 맺은 71명과의 인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추 예비후보는 “(그동안 맺은 인연을 통한) 70년대 1번 주자의 젊은 세대교체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개소식의 명칭을 ‘71인의 초대장’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추 예비후보는 “ 하남에서 22년 동안 인연을 맺은 71분의 인연이 있었길래 오늘의 제가 있지 않았나 싶다”면서“시작은 미약하지만 저의 꿈이 하남을 도약시키고 성장시킬 것으로 믿기에 두렵지 않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재명 당 대표(전 경기도지사)와의 인연도 소개했다. 추 예비후보는 “도의원 하면서 4년간 이 지사 옆자리에 앉는 기회가 많았다. 도정질문 할 때마다 늘 제 편을 들어주곤 하여 존경스럽고 좋았다”라고 소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