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 B-797 드림라이너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5월17일부터 인천~미국 샌프란시스코 노선에서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2022년 10월 로스앤젤레스(LA), 지난해 5월 뉴욕에 이어 에어프레미아의 세 번째 미국 노선이다.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은 매주 월·수·금·일요일 오후 5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간 당일 낮 12시30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시간 오후 3시에 출발해 이튿날 오후 7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으로 일부 변동될 수 있어 여행 전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강조했다. 항공권 예매는 이달 24일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더 많은 미주 하늘길을 열어 소비자의 선택지를 더 넓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