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덕
민주당 운후덕 의원이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4선 고지 도전을 선언했다. 2024.1.22 /윤후덕 의원 제공

더불어민주당 윤후덕(파주시갑) 의원이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며 4선 고지 도전을 선언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파주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후 “경험 있는 중진 국회의원으로서 나라발전·정치발전에 더 기여하고, 내 고향 파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윤 의원은 4·10 총선 출마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을 상식 있는 나라로 만들겠다”며 ▲독립전쟁 영웅 홍범도 장군이 다시는 훼손되지 않는 나라 ▲독도를 지도에서 절대 누락하지 않는 나라 ▲9·19 군사합의를 파기하지 않는 나라 ▲재생에너지 100%(RE100)에 적극 동참하는 나라 등 ‘10가지 만들고 싶은 우리나라 모습’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또 “파주는 올해 1월 50만 대도시로 공식 승격됐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수도권광역철도(GTX)의 착실한 개통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의 한 단계 더 진척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및 운정 테크노밸리 안정적 추진 ▲파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50만 대도시를 넘어 더 팽창하는 파주는 교통, 의료, 교육, 일자리, 문화, 체육, 환경,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질적으로 더 준비해야 하고 채워져야 한다”면서 “경험 있는 중진 국회의원이 시민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19·20·21대 내리 3선의 윤후덕 의원은 이재명 대선 후보 선대위 정책본부장과 제21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표 특별보좌역 정책특보로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