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경영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 (사)함께만드는세상과 함께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기 지원(고효율 에너지·디지털 전환기기)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간판·실내보수) ▲토탈 솔루션 컨설팅 지원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기 지원 사업은 내달 23일까지 신청을 받고, 업장 환경개선 지원은 3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접수 받아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하나 파워온 홈페이지(www.hanapoweron.com)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