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이원영(민·비례) 국회의원이 4·10 총선에서 광명시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이 의원은 23일 하안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운동가에서, 에너지전문가, 국회의원으로 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그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며 “전국 최초로 기후에너지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6천 기후의병이 활동하는 광명시를 저의 정치적 연고지로 직접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광명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민들의 잠재력이 넘치는 품격 있고 매력적인 도시”이라며 “광명시민, 민주당원 여러분과 함께 지속가능한 내일을 일궈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이 의원은 “광명시민들은 KTX광명역사 주변의 무분별한 개발의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다”며 “계획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 광명시, 전문가, 시민들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고 헌신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광명시을 지역에 첩첩이 쌓인 난제들을 시민, 당원들과 함께 풀어나가려 한다”며 “이제 선수교체가 필요한 때”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