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5_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예비후보가 최근 ‘2030 마린스카이 메가시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24.1.25 /조택상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예비후보가 영종특별자치시 설립과 지역 미래전략 산업 육성을 뼈대로 한 ‘2030 마린스카이 메가시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조택상 예비후보는 “2030 마린스카이 메가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산업을 키우고 주민 1인당 소득을 2만 달러에서 3만 달러로 높이겠다”고 25일 밝혔다.

조택상 예비후보는 2030 마린스카이 메가시티 프로젝트 실현을 목표로 우선 가칭 ‘인천국제공항 활성화 및 지역상생발전 지원특별법’을 1호 법안으로 제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별법에는 ▲영종특별자치시 설립 ▲미래전략 산업 일자리 창출 ▲인구소멸·기후위기 대책 마련 ▲인천공항 등 지역 주도 사업 확대 ▲인천공항 연계 응급 의료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2030 마린스카이 메가시티 실현에 필요한 재원 약 5천억원은 관광진흥기금, 복합리조트 상생자금,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지역 환원금, 인천공항 개발 이익금, 백령공항 지역상생발전지금 등으로 마련하겠다는 게 조택상 예비후보 설명이다.

조택상 예비후보는 “인천의 70%를 차지하는 중구강화군옹진군은 경제자유구역이 있고 어업, 농업, 관광업이 활성화한 대한민국 중심 지역이지만, 다른 곳에 비해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며 “2030 마린스카이 메가시티를 통해 중구강화군옹진군를 인천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조택상 예비후보는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인천 동구청장, 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