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용 국회의원이 제 22대 국회의원 하남시 지역구 출마를 예고했다.
이 의원은 오는 29일 하남시 출마 선언과 함께 다음달 3일 오후 2시 하남시청역 인근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용 의원은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한국당 공천심사에서 면접 최고점을 기록하면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제 21 대 국회에 입성했다 .
제 21 대 국회 시작과 동시에 경주시청 철인 3 종경기팀의 집단 가혹행위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최숙현 선수 사건을 처음으로 세간에 알리고 그의 이름을 딴 ‘최숙현법’ 을 제정하며 체육계 비리 · 인권침해 문제 등 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스포츠기본법’, ‘체육인복지법’ 제정은 물론 각 지역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방체육회 법인화 및 예산지원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하남시를 위해서는 하남시의 서울통합 특별법인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과 하남시 단독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법안인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을 발의했다.
국회 입성 전에는 봅슬레이 ·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총감독으로 지난 2018 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썰매 종목 최초로 메달 ( 금 , 은 1 개 ) 획득을 이끈 바 있다 .
이용 의원은 “ 하남은 지난 2015 년부터 가정을 이루면서 처음 정착한 제 2 의 고향과도 같은 곳 ” 이라면서 “ 하남 시민이 불편을 겪는 문제를 잘 알 뿐 아니라 , 해결할 실력까지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 ” 고 밝혔다 .
한편, 이용 의원은 지난 2022 년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맡았다. 현재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 ,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