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이세이그룹 공항철도 방문

공항철도(주)는 우리나라의 공항철도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최근 일본 게이세이그룹 임직원이 회사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게이세이그룹 임직원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방문해 탑승수속과 수하물 검색 과정을 확인하고, 수하물이 인천국제공항까지 운반되는 과정을 살폈다.

게이세이그룹은 일본 나리타국제공항과 도쿄의 닛포리역, 우에노역을 연결하는 '스카이라이너'를 운영하고 있다.

공항철도와 게이세이그룹은 지난해 8월 양국의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승차권을 발행하는 등 다양한 업무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각국을 대표하는 공항연계철도를 운영하는 회사로서 활발한 업무 교류를 통해 글로벌 철도 전문가를 양성하고, 철도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