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명절 특별소통기간 돌입한 부평우체국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2주가량 앞둔 2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우체국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이날 우정사업본부는 내달 14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2024.01.2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