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7일 선거사무소 개소
“삶이 풍요로운 중원구 만들 것”
성남중원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22대 총선에 본격 뛰어들었다.
윤영찬 의원은 29일 “다음 달 7일 중원구 중앙동 중앙빌딩(세이브존 맞은편)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영찬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중원과 국회, 정부 부처를 연결하며 지역의 교육, 안전, 교통,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면서 “지역의 오랜 숙원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위례~삼동선의 예타심사 대상 선정을 이뤄냈고 산성대로 S-BRT 구축사업을 추진 중인 것은 대표적인 성과다. 또 중원구의 학교 시설을 크게 개선시켰고, 전통시장 현대화를 차질없이 추진했으며 상대원 산단 혁신센터 설립 지원, 중원구 학생들의 글로벌 IT 기업 현장방문 실시 등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리는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무엇도 아닌 오직 민주, 오직 중원의 이름으로 이번 총선에 도전하겠다”며 “재개발을 통한 변화와 삶의 질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중원 건설, 사통팔달의 철도 및 교통사업 개선, 중원의 아이들을 위한 IT 인재학교 개설, 어르신이 행복하고 여성과 아이들의 삶이 풍요로운 중원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영찬 의원은 더불어 “또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이 있다.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정부 폭정을 심판하고 누구나 사랑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정의롭고 품넓은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윤영찬 의원은 네이버 부사장,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초대 국민소통수석 등을 역임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당시 5선에 도전했던 신상진 후보(현 성남시장)와 맞붙어 54.62%의 득표로 당선됐고 이번에 재선에 도전한다,
중원구에는 현재 민주당의 경우 윤창근 전 성남시의회 의장, 조광주 전 경기도의회 의원, 이수진 민주당 비례 국회의원 등이 윤영찬 의원에 맞서 본선 티켓을 따내기 위한 도전장을 던진 상태다.